2008년에 일본에서 가장 광고를 많이 찍은 연예인은 14개사의 광고에 출연한
베키(ベッキー)이다. 남녀 연예인을 통틀어 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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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의외이다. 언제부터 베키의 인기가 이렇게 높았던걸까?
베키의 뒤를 이어 아이부 사키(相武紗季)가 11사,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와
우에토 아야(上戸彩), 시노하라 료코(篠原涼子), 호리키타 마키(堀北真希)와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가 10사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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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는 토쿄 지역에서 2008월 1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방송된 광고를
대상으로 니혼 모니터(ニホンモニター)에서 조사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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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서는 당연히(?)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가 마츠오카 슈조(松岡修造)와 함께
10사로 1위이다.
3위는 9사로 카토리 신고(香取慎吾)이고 타마키 히로시(玉木宏)와
세계의 나베아츠(世界のナベアツ)라는 사람이 8사의 광고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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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링크
2008年のCMキング・女王はアノ人たち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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