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의 슈퍼마리오(スーパーマリオブラザーズ) wii 티비광고





음 네명이서 하는 것도 꽤 재미있을 것 같다.
아 사고 싶다. wii 부터
Posted by 떡잎
:

GANTZ 실사 영화화

2009. 11. 6. 02:20




간츠(GANTZ:ガンツ)라는 만화가 실사 영화화 된다고 한다.
간츠는 오쿠 히로야(奥浩哉)의 만화로 2000년 부터 주간 영점프(週刊ヤングジャンプ)에
연재되어 지금도 연재중이다.
만화의 단행본으로는 2009년 6월에 26권까지 간행되었고
누계발행부수는 천만부 이상이라고 한다.
2004년에는 티비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고 GONZO가 만들었다.

필살사사인(必殺仕事人)의 SF를 가미한 밤에 모두 모여 사람을 제거한다는 이야기로
현실과 비현실이 교착되어 조금 헤깔리는 만화로 죽음을 가까이하는 긴장감과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CG로 제작되었고 배경의 질감이나 케릭터와의 위치 관계가 치밀하게 표현되어있어
생동감과 약동감이 넘치는 구조로 되어있다.
CG작업은 Shade와 Photoshop으로 구사하여 배경이나 효과가 정밀하게 그려졌다.


이야기는 주인공인 쿠로노 케이(玄野計)가 지하철에서 초등학교 시절 친구인
카토우 마사루(加藤勝)를 발견한다.
정의감이 강한 카토우 마사루는 지하철 노선에 떨어진 거지를 구하려하지만
힘이 부쳐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던 쿠로노 케이를 불러 같이 거지를 구하다가
둘다 지하철에 치어 죽는다.

다음 순간 둘은 어떤 맨션의 한방에 있었다.
그러나 거기에는 죽어야됬을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그리고 그 방 가운데에는 이상훈 검은 큰 구가 있다.
그 간츠라고 불리우는 검은 구에 외계인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고
다른 곳으로 전송된다.


이상한 물체 "간츠"에 모인 죽었을 사람들은 이유도 모른채
수수께끼의 외계인들과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이 만화가 2011년에 실사영화화 된다고 한다.
주인공은 쿠로노 케이(玄野計)역에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가
카토우 마사루(加藤勝)역에 마츠야마 켄이치(松山ケンイチ)가 맡았다.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
 
마츠야마 켄이치(松山ケンイチ)


관련링크
『GANTZ』実写映画化決定!! - Web YOUNG JUMP
GANTZ - Wikipedia
gantz.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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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기사가 나왔을때 간츠가 어떤 만화지 몰라 별로였는데
오늘 간츠를 봐버렸다. 1화를 보니까 이해가 안갔다.
4화까지 보니까 겨우 이해가 가기 시작하고
6화까지 보게되었다. -.-;;
음 그것도 모르는 영어로 보니 더 정신이 없다.


여하튼 꽤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만화다.
이 만화가 어떻게 실사화될찌 궁금하다.
그리고 여자 주인공인 사시모토 케이(岸本恵)는 누가 맡을찌도 궁금하다.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나오는 것도 기대가된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라서...



음 시간날때 애니메이션을 다봐야겠다.
오늘은 이제 자야지

 간츠를 영어로라도 보고싶은 사람은 아래 사이트에 가면 볼 수 있다.

CrackAnime  Anime Online  Direct Download  Anime Reviews  Gantz
(주의 : 위 사이트 이름을 보면 왠지 수상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같은 것을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이젠 자야지 내일 업무에 지장이 있을 것같다.

일본에서는 청년 만화(青年漫画)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성인만화이다. ^^;
그런데 청년 만화면 언제부터가 청년인거지?
Posted by 떡잎
: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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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 끈의 첫 화면
아무 기대없이 보기 시작했던 드라마
나에게 있어서는 대박이였다.
오래간만에 드라마를 보면서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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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미스테리인데 이렇게 미스테리를 가볍게 코믹터치로 다룬 것은 첨봤다.
정말 굉장한 테크닉이다. 미스테리를 어떻게 이렇게 웃기게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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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시작하면서 1993년 11월로 시간이 돌아간다.
아이들 셋이 엄마 아빠 몰래 별똥별을 보러 산에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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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을 보고 집에 와보니 엄마와 아빠는 차가운 시체가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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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 14년이 지나 2008년이 된다.
어른이되어가는 세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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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 카즈나리 (26 二宮和也:にのみや かずなり(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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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도 료(25 錦戸亮:(にしきど りょう(NEWS/関ジャ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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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 에리카(21 戸田恵梨香:とだ えりか)

위에 세 사람이 남매이다. 처음에는 니시기토가 동생인게 좀 어색했는데
조금 보다보니 니노미야가 형인게 어울렸다.
개인적으로 니노미야를 좋아하는데 정말 나름 연기를 잘하는 것같다.
니시기토는 라스트 프렌즈로 별로 좋은 이미지가 없었는데
이 드라마의 배역에 잘 어울린다.
토다 에리코는 요즘 정말 잘나가는 것같다.
여기저기 비중있는 역으로 잘나오는 것같다.

이 드라마는 전체적으로 옛날과 현재를 오가면서 진행되며
부모님을 죽인 사건은 아직도 미해결된 사건으로 조금있으면 시효를 앞두고
자신들이 부모님을 죽인 범인을 찾아 죽이려고 한다.

네타바레라고 하고는 특별히 내용은 별로 안쓴 것같다.
아니 전체 흐름은 다쓴건가?

오랜만에 흡인력있는 드라마를 만났다.
역시 시청률이 높은게 재미있긴 재미있는 것같다.
4화가 기다려진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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