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토 대학(京都大学) Open Course Ware의 YouTube 공식 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jp.youtube.com/KyoDaiO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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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Open Course Ware라는 것이 있다.

Open Course Ware
대학이나 대학원등의 고등 교육기관에서 제공되는 정규 강의나 그와 관련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무료로 공개하는 활동이다.

OPEN COURSEWARE CONSORTIUM 사이트
http://ocwconsorti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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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나라는 참여가 그리 활발하지않지만
미국이나 일본은 유명한 대학들이 이 움직임에 참가하고 있다.

쿄토 대학은 일본에서도 꽤 인기도 인지도도 높은 대학이다.
주로 Open Course Ware는 각 학교의 홈페이지의 자료가 올라왔었는데
유튜브같은 사이트로 나와서 개인들이 더 잡하기 쉽게된 것 같다.

일본어와 개인적으로 심도 있는 공부를 원하는 사람은
이런 사이트를 보면서 일본어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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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가쿠인 대학(明治学院大学) OCW사이트
http://jp.youtube.com/meijigakuin

이 대학도 유명한 대학이다.

버클리 대학의 유튜브의 OCW사이트도 있다.
http://www.youtube.com/ucberkeley
Posted by 떡잎
:
일본의 지지통신에 의하면 우울병이나 정신적인 문제로 2006년도에 병으로 휴직한
공립 학교 교사가 4675명으로 과거 최다를 넘어섰다고 28일 문부과학성의 조사로 알려졌다.
전년도 보다 497명이 늘었고 10년전의 약 3.4배에 달한다.
보호자나 아이들과의 관계로 고민이 많아져서 이렇게 된 케이스가 많다고 보고 있다고 한다.

정신적인 문제로 인한 휴직자수의 14년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하며
특히 과거 4년간은 전년도에 비하여 10퍼센트씩 증가하고 있으며
병으로 인한 휴직자(7655명)중에 정신적인 문제로 인한 휴직이 처음으로 60%를 넘었다.

각 교육 위원회에 원인을 들은 결과 보호자나 아이들과의 인관관계의 고민,
바쁨으로 인한 스트레스등의 원인으로 인한 회답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각 교사는 멘탈 헬스의 연수를 시키거나 복직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책정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지지통신 : http://www.jiji.com/jc/c?g=soc_30&k=20071228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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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도 참 힘든 직업인 것같다.
사람을 가른킨다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은 일이겠지...

내가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다닐때는
선생님들의 권위가 어느 정도 있었고
학교에서 어렵지않게(?) 맞으면서 자랐는데
예전에는 말안들으면 패면된다는 사고방식이였나? ^^;

요즘은 말로 말안듣는 아이를 바로 잡아야되니
왠만한 기술로는 힘들것같다.
우리나라도 앞으로는 마음의 병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려나?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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