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토쿄의 큰 디자인 관련 이벤트가 지난 10월31일에 시작해서
어제로 막을 내렸다.
장소는 明治神宮外苑로 밑의 지도에 붙여 두었다.
View Larger Map이 이벤트는 여러 기업이나 학생, 아티스트 등이
"디자인"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ㅣ.
러브 버튼은 이벤트의 쇼 디자이너 마이클 영(Michael Young)씨가 담당했다.
비닐 우산도 이렇게 만들면 정말 멋있게 보인다.
독특한 디자인의 의자
재미있게 생긴 스피커
재미있게 생긴 스피커
미니 가습기
iPod용 스피커
간접 조명 기능도 갖추고 있는 스피커이다.
Jellyfish 》sonic《
스피커의 진동에 따라 빛의 파문이 일어난다.
세련되게 생긴 IH 쿠킹 히터
변기도 이렇게 만들면 이쁘구나
컴퓨터의 전원 케이블 정말 정리안되는데 이런식으로 항아리에 넣는 방법도 있다니...
Tokyo Designer's Week 2007 공식 홈페이지
http://tdw07.excite.co.jp/<사진 출처>
http://plusd.itmedia.co.jp/d-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