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이크로소프트는  8월 19일에 Xbox 360의 표준 모델의 재고가 없어
출고할 수 없게 되어 공식 사이트에 사과문을 올렸다.

8월 7일에 발매된 Tales of Vesperia(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인기를 없고
Xbox 360의 판매도 급격하게 늘어서 출고할 수 없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9월부터 다시 출하할 예정이라고 한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는 반다이 남코(BANDAI NAMCO)에서 만들었고
게임 장르는 RPG이고 발매는 이번달 7일부터 시작했다.
가격은 7800앤.

정말 그림이 귀엽고 멋지다.
게임에서도 이정도 CG가 나와주는 것인가?

공식 홈페이지 : Tales of Vesperia



테이블 오브 베스페리아의 프로모션 비디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주제가는 BONNIE PINK가 불렀고 제목은
Ring A Bell이다. 위에 동영상은
BONNIE PINK의 Ring A Bell의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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