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날 때 봐봐야겠다.


ニッポン戦後サブカルチャー史


http://www.nhk.or.jp/subculture/lect_list.html

Posted by 떡잎
:
NHK의 다음 아침 드라마인 "웰컴(ウェルかめ)"의 여주인공으로
쿠라시나 카나(倉科カナ:1987)가 주연을 맡게 되었다.
쿠라시나 카나는 2006년 미스 매거진의 그랑프리(ミスマガジン2006)였다고 한다.
카나는 1775대 1이라는 경쟁율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서 주연을 맡게 되었다.
쿠라시나 카나는 쿠마모토 출신으로 올해 21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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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지금까지 크게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주연을 맡게 되다니 앞으로의
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

드라마의 스토리는 여주인공(쿠라시나 카나)은 시골의 유쾌한 민숙집에서 자란다.
그러다가 도시로 나가 일류 여성지 편집장이 되려는 꿈을 가지고 살아가다가
갑자기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어 고향에 돌아가 펼쳐지는 이야기인 것 같다.

링크
NHK朝ドラ次期ヒロインにミスマガジン出身の倉科カナ
ウェルかめ  NHK 朝ドラ情報
Posted by 떡잎
:

NHK의 YouTube 사이트

2008. 5. 28. 21:20
NHK가 YouTube와 어제 제휴를 맸었다고 한다.
작년에 TOKYO MX가 YouTube와 제휴를 맺은 이후로
일본의 큰 방송국이 YouYube와 제휴를 맺는 것은 이번이 첨이다.

지금은 그다지 컨텐츠가 없기는 하지만
앞으로 어떤 컨텐츠를 공개할 것인지도 궁금하고
앞으로 일본은 민영 방송사들이 어떻게 움직일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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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자사에 서버를 두어 VOD로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기반을 구축하는데 돈이 많이 드니까
YouTube를 이용하면 기반 구축 비용은 안들테니까.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느냐가 문제가 되기는 하겠지만...

NHK의 YouTube사이트
http://jp.youtube.com/user/NHKonline

Posted by 떡잎
:
MAJOR 제4시리즈 (メジ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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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리그)는 프로 야구 선수의 아버지를 가진 소년 고로가
자신도 또 야구를 뜻을 품고 메이져 리그의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는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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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3.nhk.or.jp/anime/major/

스텝
原作:満田拓也
監督:福島利規
アニメーション制作:シナジーSP
共同制作:NHKエンタープライズ
制作・著作:NHK、小学館プロダクション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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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의 태왕사신기 홈페이지에 태왕사신기의 티읕자가 꺼꾸로 씌여있었다.
이런 왜 오자를 쓰다니 했는데 혹시나 해서 MBC의 홈페이지를 봐도
티읕자가 꺼꾸로 씌여있었다.

음 왜 티읕자를 꺼꾸로 쓴걸까?

NHK의 태왕사신기 홈페이지
http://www3.nhk.or.jp/kaigai/taioshijinki/

MBC의 태왕사신기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drama/legend/

Posted by 떡잎
:

배용준의 드라마가 24주로 나누어 영화관에서 상영

한국 배우 배용준(35)의 최신 주연 드라마 "태왕사신기"가 13일 부터 일본의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것을 10월 28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1화 1시간, 전 24화의 역사 환타지 드라마로 다음달(공개일 미정)부터
2화를 한 세트로 하여 각 세트를 2주간씩 차례로 상영된다.
총 24주간에 걸쳐서 공개한다. 극장은 토쿄, 신쥬쿠 바루토 9등으로 T죠이 계열의
전국 12개관이 중심으로 상영한다.

이 드라마는 지금 한국 MBC 티비에서 방송중으로 높은 시청율을 얻고 있다.
일본에서는 NHK가 BS 하이비젼으로 12월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방영하고 내년 4월부터는 BS, 그 후에는 지상파에도 방송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해외 드라마의 극장 상영은 "호텔 리어", "겨울연가"등의 전례가 있지만
이 두 개모두 티비 방영 종료후나 비디오나 DVD의 발매후였다.
이번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티비 바영이 시작하기 전에 시작하고 보급 대수가
많은 BS나 지상파 방송의 전에 전화가 소개되어지는 것으로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것이다. 티비로 시청 가능한 드라마를 일부러 극장까지 발을
옮길 것으로 예측이 섰기 때문에 가능한 비지네스 모델인 만큼 뿌리 깊은
배용준의 인기를 알 수 있게하는 움직임이라 할 수있다.


ヨン様ドラマ24週に分け映画館で上映

韓国俳優ペ・ヨンジュン(35)の最新主演ドラマ「太王四神記(たいおうしじんき)」が、12月から日本の映画館で上映されることが28日、分かった。同ドラマは1話1時間、全24話の歴史ファンタジー。来月(公開日未定)から2話を1セットとして、各セットを2週間ずつ順に上映。計24週間にわたって公開する。劇場は、東京・新宿バルト9などT・ジョイ系列の全国12館が中心。

同ドラマは現在、韓国MBCテレビで放送中で、高視聴率を獲得している。日本ではNHKが、BSハイビジョンで12月3日から毎週月曜日午後10時に放送し、来年4月からはBS、その後に地上波という放送計画を立てている。

海外ドラマの劇場上映は「ホテリアー」「冬のソナタ」などの前例があるが、いずれもテレビ放送終了後もしくはビデオやDVDの発売後だった。今回は、日本で最初のテレビ放送が終了しないうちに始まり、普及世帯数が多いBSや地上波放送の前に全話が紹介されるという、初めての試み。テレビで視聴可能なドラマを、わざわざ劇場まで足を運ぶという目算がたつからできるビジネスモデルだけに、根強いヨン様人気を物語る動きといえる。

[2007年10月29日7時32分 紙面から]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cinema/p-et-tp1-20071029-276014.html


정말 배용준 놀랍다.
드라마를 극장에서 상영하려하다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극장을 찾으려는지 궁금하다.
정말 문화 산업이 돈이 되는 산업이구나. ^^
NHK에서 방영하면 이번에도 시청율이 높으려나?
후지에서 주몽 방송했다가 별로 재미를 못봤는데
하기야 주몽에는 배용준이 안나왔으니까... ^^;;

Posted by 떡잎
:
「おしりかじり虫」는 지금 일본에서 많이 유행하고 있는 노래인가보다.
NHK의 모두의 노래에 방영된 이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오시리카지리 벌레는 이렇게 생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시리카지리 벌레를 만든 사람 うるまでるび씨의 블로그
http://uruma.cocolog-nifty.com/utd/


귀여운 만화 왠지모르게 귀에 남는 멜로디
재미난 가사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일본의 오리콘 챠트의 10위 안에 들어있다.
Posted by 떡잎
:

NHK 길모퉁이 정보실

2007. 8. 26. 07:01

생활에 도음이 되는 새로운 소식들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알려주는 싸이트

http://www.nhk.or.jp/machikado/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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