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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그리나 하니와 클로버에 나와 우리나라에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아오이 유(蒼井 優 : あおい ゆう : 1985/8/17)가 처음으로
연속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오센(おせん)"이 겨우 두자리수를 턱걸이한 10.4%의 시청율로
신통치 않은 성적을 냈다.
連ドラ初主演の蒼井優が焦る「もうひとつの理由」
위 기사에 따르면 드라마의 대본을 정하기 전에
주연을 아오이 유로 정했지고 어떤 것을 할 것인지 다투다가
후보로 올라왔던 미즈키 시게루(水木しげる) 원작의 악마군(悪魔くん)으로
케스팅까지 거의 정해진 것을 아오이 유가 납득하지 않기 때문에
오센으로 정해졌다고 한다.
아오이 유의 목욕신도 많은데 시청율이 저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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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여서 순간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랑 착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