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라

시로타 유(城田 優:しろた ゆう:1985)와 야스다 미사코(安田 美沙子:やすだ みさこ:1982)가
자신들의 블로그에 좋은 사귐을 가지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참고링크 城田優と安田美沙子がブログを同日更新「いいお付き合い」と報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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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미사코의 사진은 저것 밖에 없었나?
좀 더 이쁘게 나온 사진들도 많은데...


야스다 미사코는 아이돌 답게 사진을 검색하면 수영복 차림의 사진들이 줄을 선다.
아이돌 사진 찾을 때는 수영복을 입지 않은 사진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시로타 유는 내가 재밌게 본 드라마에 자주 등장한다.
파견의 품격, 루키즈에 이어 바티스타의 영광 등등
나름 마음에 든다.

시로타 유는 어느 나라의 피가 섞였나 했는데 스페인의 피가 반 섞여있다.

2007년 일본 드라마 시청율 순위 베스트 10 위 랭킹은 드라마의 평균 시청율이 아니라 가장 시청율이 높았던 회의 표이다.

화려한 일족한번 봐봐야겠네.
그렇게 인기가 있었던 것인가?
하기야 출연진이 정말 빵빵했던 것은 사실인 것같다.

꽃보다 남자2는 한편도 안봤지만 정말 인기가 있기는 있었나보구나

니혼테레비의 드라마가 3위나 하다니
파견의 품격은 생각외로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다.

갈릴레오 가면 갈수록 시청율이 떨어졌다.
마지막 시청율은 19.6%였다.
그날 오구라 쥰이 출연한 명탐정 코난의 실사판과
피겨스케이트 그랑프리 파이널이 방영하여
시청율을 고르게 나누어 가졌다고 한다. ^^;
그래도 갈릴레오는 한회 한회 나오는 게스트 탈렌트들이
몸값이 좀 되는 사람들을 많이 불렀던 것같다.

개인전으로 의료관련 드라마는 별로 안봤는데
그래서 의룡도 안봤는데 의룡2는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참조 : 오리콘>
http://contents.oricon.co.jp/news/movie/50656/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