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정식으로 해고 당한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23)이
남편인 크리에이터 타카시로 츠요시(高城剛 45)와 이혼하는 거싱 아닌가하는 기사가
발매중인 주간 포스트(週刊ポスト)에 보도되었다고 한다.
（이하 인용 주간 포스트）
「以前のエリカちゃんは、心底高城さんを尊敬していました。
이전에는 에리카는 마음 깊숙히 타카시로를 존경했었습니다.
（略）カレのいうことなら何でも聞くみたいな感じでした。
(중략) 그가 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줄 것같은 느낌이였습니다.
それが、解雇騒動が起きるちょっと前に話していた時のこと。
그것이 해고 소동이 일어나기 조금 전에 말하던 때의 일
『最近、なんかカレ、違うんじゃないかって思うことが多いんだ』って…」
"최근 왠지 그가 틀린게 아닌가 생각드는게 많다."라고
「（略）“センスがいい”“自分を高めてくれる”と思って高城さんと結婚した。
(중량) "센스가 좋다" "자신을 높여준다"라고 생각했던 타카시로상과 과 결혼했다.
けれど、一緒に生活するようになって、
하지만 함께 생활하게 되어
実はそうじゃなかったって夢から覚めちゃったみたい。
실은 그렇지 않았다 꿈에서 깨어난 것같다.
「以前のエリカちゃんは、心底高城さんを尊敬していました。
이전에는 에리카는 마음 깊숙히 타카시로를 존경했었습니다.
（略）カレのいうことなら何でも聞くみたいな感じでした。
(중략) 그가 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줄 것같은 느낌이였습니다.
それが、解雇騒動が起きるちょっと前に話していた時のこと。
그것이 해고 소동이 일어나기 조금 전에 말하던 때의 일
『最近、なんかカレ、違うんじゃないかって思うことが多いんだ』って…」
"최근 왠지 그가 틀린게 아닌가 생각드는게 많다."라고
「（略）“センスがいい”“自分を高めてくれる”と思って高城さんと結婚した。
(중량) "센스가 좋다" "자신을 높여준다"라고 생각했던 타카시로상과 과 결혼했다.
けれど、一緒に生活するようになって、
하지만 함께 생활하게 되어
実はそうじゃなかったって夢から覚めちゃったみたい。
실은 그렇지 않았다 꿈에서 깨어난 것같다.
남편과 헤어지면 여배우 복귀의 길도 열린다는 예능 프로덕션의 이야기도 씌여있다고 한다.
하기야 가쉽 관련 잡지에서 씌여진 이야기니까 별로 신용이 안가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해봐도 20살 이상 차이나는 나이차
아니 살아온 시간의 차이는 그리 쉽게 메꾸어지는 것 같지는 않을 것같다.
앞으로 사와지리와 타카시로가 어떤 길을 선택하게 될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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