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라

이전 카툰(KAT-TUN)이었던 아카니시 진(赤西仁 27)과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23)이 2월 2일 결혼 신고를 하고 지금은 동거 중이란 것을 아카니시의 소속 사무소가 매스컴에 9일 알렸다.
 


1월 말에 둘의 교제 소식이 매스컴에 흘러나왔지만 둘의 소속사가 부인한지 2주가 지난 뒤의 어제 결혼 소식이 소속사에서 매스컴에 알렸다.
쿠로키 메이사는 아이를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참고링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209-00000056-dal-ent

일본의 오리콘 스타일에서 매년 여성들이 뽑는 "되고 싶은 얼굴"이 뽑왔다. 
이번에 1등으로 뽑힌 아야세 하루카는 10대에서 40대에서 Top3에 뽑혔다고 한다.

순위	이름	사진	작년순위
1	아야세 하루카 綾瀬はるか		↑2위
2	키타카와 케이코 北川景子		↓1위
3	미야자카 아오이 宮崎あおい		→3위
4	사사키 노조미 佐々木希		↑6위
5	아라가키 유이 新垣結衣		↓4위
6	시바사키 코우 柴咲コウ		↓5위
7	쿠로키 메이사 黒木メイサ		↑9위
8	사와지리 에리카 沢尻エリカ		→8위
9	마츠시마 나나코 松嶋菜々子		↓7위
10	키치세 미치코 吉瀬美智子		↑권외

마츠시마 나나코는 정말 나이가 먹어도 이쁘게 먹는다.
사진이 더 이쁜 것들도 많을텐데 별로 안이쁜사진들만 올려놓는것같다. -.-;;
사와지리 에리카가 순위에 올라가있는 것이 신기하다.
여전히 인기가 있는 얼굴인건가?

감독 오시이이 마모루(押井守)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키쿠치 린코(菊地凛子), 사에키 히나코(佐伯日菜子)

관련링크
押井守監督作品 映画『アサルトガールズ』公式サイト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23)이 복귀작으로 예정되었던 대작 영화의 여주인공 역이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21)로 내정되었다고 한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내년 12월에 공개되는 실사판 "우주전함 야마토"의
여주인공 모리유키역을 검토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와지리 에리카의 소속사가 여주인공역을 사퇴히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여
새롭게 캐스팅을 하여 쿠로키 메이사에게 이야기가 오고갔다고 한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사와지리 에리카 본인은 이 영화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캐시틍이 바뀐 배경은 사와지리 에리카의 소속사가
사와지리 에리카를 해고한 것이 이유였다고 보여진다.

실사판 "우주전함 야마토(宇宙戦艦ヤマト)"는 크게 히트를 친 영화 "ROOKIES"의
TBS와 토호(東宝)가 제작과 배급을 맡고 스탭들은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 부문상을 수상한
"굿’ 바이(おくりびと)"의 스탭들이다.
메가폰을 잡은 감독을 "ALWAYS 3번지의 석양(ＡＬＷＡＹＳ　三丁目の夕日)"를 감독한
야마자키 타카시(山崎貴) 감독이 만드는 대형 작품으로 제작비만 10억앤이라고 한다.
남자 주인공은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가 맡는다.
촬영은 다은 달 중순부터 들어간다고 한다.

관련링크
沢尻エリカ：女優復帰予定作が…森雪役はメイサに - 毎日ｊｐ(毎日新聞)
沢尻エリカ：クビ！「フル電動自転車」がアダ - 毎日ｊｐ(毎日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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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함 야마토 어릴 때 재미있게 봤는데
저 만화가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지려나 궁금하다.

여주인공이 금발이라 금발로 염색한 사와지리가 처음에 캐스팅되었었나? ^^;
그런데 저 위의 사와지리의 사진은 처음때랑 많이 이미지가 바뀐 것같다.

 
지금 분기의 드라마를 아직 한편도 안보다가 처음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게
임협 헬퍼(任侠ヘルパー)이다.
워낙에 쯔요시를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를 보기도 전에 지금까지
쯔요시의 드라마의 배역이 항상 착한 역만 나와서 이번에도 착하게
나오겠지하고 봤더니 조폭으로 나온다.
그것도 보이스 피싱으로 노인들의 등을 친다.

대략적인 이야기는 6명의 조폭 지부의 우두머리들을 모아 차기 조폭감을 그 중에
뽑기위에 노인요양시설에서 연수가 시작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6명의 조폭은 아래의 사람들이다.
쿠사나기 쯔요시(草彅剛)

이가라시 슌지(五十嵐 隼士)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

유우키 쥿타(夕輝 壽太)

야부 코우타(薮宏太)

우카지 타카시(宇梶 剛士)


처음 노인 요양원에 갔을 때의 모습

오늘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5화까지 다 봐버렸다.
노인 요양의 문제점들을 감동적으로 다루었다는 생각이든다.
역시 쯔요시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나쁜 성격의 연기도 의외로 어울린다.

쿠로키 메이사가 나온 드라마 중에 별로 재미있게 본것이 없었는데
이 극에 쿠로키 메이사도 너무 잘 어울리는 것같다.

쯔요시 등에 세겨진 벛꽃 문신

일본의 결혼 못하는 남자의 여자역을 맡았던 나츠카와 유이(夏川結衣)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귀여운 나카 리이사(仲里依紗)

오래간만에 나에게 코드가 맞는 드라마를 만났다.
정말 눈물까지 날정도로 재밌고 감동적이다.
러브라인도 쯔요시를 두고 3명이 미묘한 감정이 흐르는건가?
나중에 누군가와 이어지기는 하는건가?

나머지 8,9월이 이 드라마를 즐거울 것같다. ^^

1파운드의 복음 1ポンドの福音（１ぽんどのふくいん）

각본 :
원작은 高橋留美子(たかはしるみこ:타카하시 루미코)의 만화


방영 :
2008년1월~3월 니혼 테레비 토요일 오후 9시

출연자 :

	畑中耕作： 亀梨和也（KAT-TUN）（かめなしかずや : 카메나시 카즈야）
	シスターアンジェラ： 黒木メイサ（くろきめいさ : 쿠로키 메이사）
	向田勝己： 山田涼介（Hay!Say!JAMP!）（やまだりょうすけ : 야마다 료스케）
	紀子：南沢奈央(みなみさわ なお : 미나미사와 나오)
	高橋一生(たかはし いっせい : 타카하시 잇세이)
	田中要次(たなか ようじ : 타나카 요지)
	光石研(みついし けん : 미쯔이시 켄)
	修院長：もたいまさこ : 모타이 마사코
	向田会長：小林聡美（こばやしさとみ : 코바야시 사토미）

스토리 :
식욕이 왕성하여 감량 못하고 끊기 없는 실력없는 권투선수 畑中耕作(카메나시 카즈야)가 젋은 수녀 시스터 안젤라(쿠로키 메이사)에게 사랑하는 스포츠 러브 코메디


홈페이지 :
http://www.ntv.co.jp/1p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