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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의 의리 쵸코의 1개당 가격의 평균 예산이 처음으로 1개 천앤을 돌파한 것이 쁘렝땅(Printemps)긴자가 실시한 앙케이드로 알려졌다. 작년 852앤으로 부터 한번에 177앤이나 올랐다. 사람수도 작년 평균 6.3개로부터 7.8개로 큰폭으로 늘어나다고 한다. "신세를 진 사람들에게 넓은 뜻으로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서 마음을 담은 것을 고르는 경향이 있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조사는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쁘렝땅 긴자의 메일 매거진 회원인 여성을 대상으로 1월7~10일동안 448명(평균연령 33.8세)로 부터 회답을 얻었다.




<전문 (일어)>
http://mainichi.jp/select/wadai/news/20080210mog00m100006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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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사 대상이 쁘렝땅 긴자의 메일 매거진 회원이라면 보편적인 수치라고 받아 들인 순없겠군 -.-;;

일본은 특별히 사랑하는 상대가 아니라도 주위에 있는 친한 이성에게 쵸코렛을 전해주는 풍습(?)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친한 사람에게 주는 쵸코렛을 의리쵸코「義理チョコ」라 한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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