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켑을 뽁뽁이로 말하는 것을 오늘 첨 알았다.
항상 저거 이름을 무엇이라고 하나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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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뽁뽁이는 이름을 말안하고 "포장할 때 공기들어 있고 탁탁 터뜨리는 것 있나요?"라고
물어서 뽁뽁이를 구했던 것같다.
여하튼 위의 사진이 뽁뽁이 이다.

일본의 반다이 라는 회사가 이 뽁뽁이를 응용한 장난감을 만들었다.
그냥 밑의 사진에 있는 것처럼 버튼 같은 것을 누르면 뽁뽁이 터지는 소리가 난다.
그냥 여덞개의 버튼을 누르면 다 뽁뽁이 터지는 소리가 나고 100회에 한번 은 방구나 섹시 보이스, 문의 차임벨, 개소리등 이상한 소리가 난다.
크기는 41 * 44 * 18이고 2007년 9월 22일부터 판매되어
년내에 백만개가 팔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가격은 819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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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12월10일)에 새로 추가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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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면 1월 초순에는 150만개
2008년 3월 하순에는 200만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반다이의 무겐 부찌부찌 사이트
http://www.asovision.com/putip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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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계획되로 200만개가 팔리면
1,638,000,000앤을 매상으로 올린다.

지금 환율로 원으로 바꾸면  13,665,997,800원이다.
헉 130억~ 7개월만에 130억원~
놀랍다 장난감 하나 잘만들면 때돈을 버는구나.

정말 심심풀이로는 나쁘지 않은 장난감인것같다.
이 장난감 아이디어를 낸 사람 정말 놀랍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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