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키우다 보면 언제 물을 주어야 할찌 모를때도 있고 바쁘다 보면 물을 주는 것을 잊어버릴때가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진것이 수다장이 나쨩(おしゃべり なちゅどん)이다.
나쨩은 밝기 센서와 수분 감지 센서가 있어 상황에 따라서 준비된 200개의 말을 말하거나 노래를 부르곤한다. 말하는 것도 계절이나 시간에 맞는 말을 하곤한다. 머리에 보이는 잎사귀를 누르면 여러가지 말을 한다. 식물도 세가지 모드가 있어 식물의 종류에 따라 물이 부족한 것에 대해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