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라이프 케어 기연이라는 회사가 만든 재미난 상품이 있다.

개나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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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패치로 개발바닥이나 고양이 발바닥에
밑에 그림처럼 붙이고 3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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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을 기다려서 가운데가 핑크가 되면 스트레스가 많은 것이고
옅은 청색이면 다소 스트레스가 있는 것이고
파랑으로 나오면 스트레스 없이 잘지내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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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원리로 체크하는걸까?
정말 신빙성은 있는 제품일까?

패치 10장에 1200앤이나 한다.

<출처> http://lifecare-giken.co.jp/goods/index5.html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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