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주 행각을 마치고 자수해서 앞으로의 수사가 급물살을 탈것같다.
처음에 사카이 노리코의 남편의 각성제를 하는 것을 보고 실망해서
남편에게서 도망갔나했는데
사카이 노리코 자신도 각성제를 해서 경찰로 부터 도주를 한것이라니...
그리고 더 웃긴 것은 도망가면서 아이를 맡긴 곳이
남편의 불륜 상대에게 아이를 맡기고 자신은 도주했다.
관련링크
酒井法子容疑者 警視庁の施設に出頭、逮捕
化粧品ポーチに覚せい剤=DNA、酒井容疑者と一致-慌てて逃走か・警視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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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야다 아키코는 남편이 해도 같이 약은 안했는데
사카이 노리코는 부부가 같이 하다니...
사카이 노리코의 남동생까지 약을 했다고 한다.
정말 약이 무섭운 것같다.
이렇게 한 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으니까...
아이에게도 정말 평생 지울 수 없는 큰 상처가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