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민 애니메이션 "사자에상(サザエさん)"의 25년 뒤의 실제 인물로
등장시켜 그리코(glico)의 광고를 만들었다.
オトナグリコCM 出演：浅野忠信、宮沢りえ、瑛太、小栗旬 | グリコ
광고에 나오는 사람들은
카츠오(カツオ)역은 아사노 타다노부(浅野忠信)
와카메(ワカメ)역은 미야자와 리에(宮沢りえ)
타라(タラ)역은 에이타(瑛太)
이쿠라(イクラ)역은 오구리 슌(小栗旬)
으로 호화 캐스팅이다.
광고는 사자에상에 나오는 아이들이 어른이되어
이소노가(磯野家)에 모인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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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에상은 정말 일본의 국민 애니메이션으로 1946년에 만화로 그려졌다가
1969년부터 후지 테레비에서 애니메이션화 해서 38년간 방영되고 있는
초 장수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38년간이나 방송되었지만 주인공들은 나이를 먹지않는다. ^^;
시청률 또한 90년대 말까지는 30%를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90년대 말부터는 시청율이 좀 떨어져도 20%를 넘고있다.
(サザエさん (テレビアニメ)참조)
예전에 우스개 소리로 사자에상의 시청률이 올라가면
경기가 안좋은거라는 말이 있었다.
경기가 안좋아서 집에서 사자에상을 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