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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0 일본의 여자 유명인사들의 불륜 관련 말들


원문 링크  http://www.zakzak.co.jp/gei/2008_07/g2008071206.html

 ★石原真理子(이시하라 마리코) 玉置浩二との不倫で(1985)

 「恋をしています。小学生のときのような無防備な恋」
 「연애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 같은 무방비나 연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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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井上ひさし元夫人の西舘好子 自分の不倫が原因の離婚会見(1986)
      지금은 니시다테 요시코(西舘 代志子)로 이름이 바꾸었음

 「自分に正直に生きたい」
 「자신에게 정직하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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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斉藤由貴(사이토 유키) 尾崎豊との不倫報道後、2人の関係について(1991)

 「同志みたいな感じです」
 「동지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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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樋口可南子(히구치 카나코) 後に結婚した糸井重里との不倫発覚後に(1993)

 「妻子ある人を愛したんじゃありません。愛した人にたまたま妻子があっただけよ」
 「처자가 있는 사람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했던 사람이 우연히 처자가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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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葉月里緒菜(하즈키 리오나) 真田広之との不倫について(1995)

 「私が家庭を壊したんじゃない。つきあい始めたときには家庭は壊れていた」
 「내가 가정을 무너트린것이 아니다. 사귀기 시작 했을 때에는 가정은 무너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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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杉田かおる(스기타 카오루) 業界男性とのラブホ入りを詳報されて(2006)

 「発情しちゃったんでしょうかね」
 「酔っていて覚えていない」
 「50代なら淫行(いんこう)にならない」
 「服? 脱がせてたかもしれないけど、自分は着てた」  
 「발정나 버렸던 것이였을까요」
 「취해서 기억이 없다.」
 「50대 라면 음행이 되지않는다」
 「옷? 벗고 있었을찌도 모르겟지만, 나는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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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姫井由美子(히메이 유미코)(参院議員) 不倫相手から性癖まで暴露されて(2007)

 「真実は本人たちしか知りません」
 「진실은 본인들 밖에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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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있는 사람을 사랑한게 아니라
사랑한 사람이 처자가 있었다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는군.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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