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일에 공개되는 극장판 영화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
(大怪獣バトル ウルトラ銀河伝説 THE MOVIE)의 등장 케릭터 울트라맨 킹(ウルトラマンキング)의
성우로 코이즈미 쥰이치로(小泉純一郎 1942) 전 수상이 기용되었다고 한다.
울트라 킹은 울트라 일족을 거느리는 장로같은 캐릭터이다.
이번 성우의 의뢰를 받은 코이즈미씨는 거절하려했지만
"이건 정치와 관계없으니까 나가도 좋지 않아?" "나갔으면 좋겠다"라는 가족들의
떠밀림속에서 결정했다고 한다.
울트라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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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상이 이런 작품에 나오는 것이 좀 신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