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코쿠요(コクヨ)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던 작품이
상품화 된다고 한다.

메모 용지인데 우표의 자르는 점선 같은 것이 촘촘이 들어가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크기대로 쉽게 잘라서 사용할 수 있다.
재미있는 발상인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제품이 포스트잇 같이 점착력이 있는 것도 좋을 것같다.
혹시 점착력이 있으면 조각조각 낼 때 손으로 잡아서 뜯으니까
점착력이 약화되려나?



원문
全面にミシン目が入った「筆記用紙<紙キレ>」が誕生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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