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이더 저금통

2009. 3. 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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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전자 오락실을 드나들면서
전자 오락기가 저금통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오락을 잘도 못해서 가져다 쏟아 부은 돈이 많아서...

그런 제품이 나왔다.
타가라토미에서 임베이더 저금통(スペースインベーダー筐体型バンク)을 선보였다.
100앤을 넣으면 한 게임을 할 수 있다.
이런 것이 조금 일찍 나왔으면 저축을 좀더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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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는 사진의 백앤짜리 동전과 저금통의 크기를 비교하면
대략적인 크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같다.

링크
トップページ|商品情報|インベーダー筐体型バンク|タカラトミ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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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저금통 가격이 너무너무 쎄다.
5775앤이나 한다. -.-;;
혹시라도 임베이더가 하고 싶으면 mame로 해야지. ^^;;

Posted by 떡잎
:

타카라토미가 판매하고 있는 "저금 폭탄"

저금을 꼭 해야만하는 저금 폭탄이다.
매일 저금을 하지않으면 폭탄의 도화선처럼 생긴 램프가 점멸하면서
경고음을 발하거나 본체가 심하게 진동을 일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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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도의 레벨은 0~3까지 있고
레벨 0은 두시간에 한번씩 점별과 경고음을 낸다.
레벨 1은 한시간에 한번씩 점별과 경고음을 낸다.
레벨 3에서는 저금통이 진동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저금하지 않으면 폭발하게 되어 아래의 사진처럼
저금한 돈이 저금통에서 다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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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120 x 164 x 120이고 무게는 400그램이다.

타카라토미의 저금촉탄 사이트
: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jinsei-ginko/cb.html

이미지출처
http://plusd.itmedia.co.jp/lifestyle/articles/0711/07/news075.html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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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라토미에서 나온 이 저금통은 500앤 주화 전용 저금통으로 10만앤까지 저축할 수 있는 저금통이다. 이 저금통에는 액정 화면이 있어 그 액정 화면에는 "저금통의 주민"이 살고 있다.

저금을 잘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저금통의 주민의 생활이 좌우되어지는 저금통으로 4980앤이다.(저금통 하나가 정말 비싸다. -.-;;)

처음에는 아주 작은 집에서 시작해서 저축을 함에 따라 이사를 가기고 취직을 하기도 연예도하고 결혼도 한다. 그래서 목표금액에 달하면 해피앤딩을 맞게 된다.

목표일 지정도 가능해서 목표일까지 목표금액에 저금이 안되면 파산하게 된다.



타카라토미의 인생은행 사이트(일어)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jinsei-ginko/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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