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부터 시작한 이 대회(?)는 다리이쁜 사람을 뽑아서 상을 준다.
이 대회는 6개의 구두 제조사가 모여 크라리노 파카시오(クラリーノパーカッシオクラブ)라는
클럽을 만들어 매년 다리 이쁜 사람들에게 상을 준다. 올해로 9회째이다.
10대, 20대, 30대, 40대의 연령대 별로 상을 줄 사람을 선정한다.
올해 상을 받은 사람은 요네쿠라 료코(米倉涼子 36), 이사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24), 토요타 마호(とよた真帆 44), 쿠츠나 시오리(忽那汐里 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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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생일 때는 중고등학생 여자 아이들이 그리 다리가 얇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요즘 우리나라 중고생들의 다리는 정말 얇은 것같다.
그리고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다리가 다 이쁜 것같다.
하기야 다리가 굵은 아이돌은 거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