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여자가 작은 일을 볼 때 물을 내리곤 한다.
요즘 같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고려하면 너무 아까운 물이다.
그래서 이 제품이 나왔다.
이름 하여 エコオトメ(에코 소녀)이다.
이 제품은 버튼을 누르면 화장실의 물 내리는 소리가 난다.
그래서 실제로 물을 내리지 않고 일을 볼 수 있는 에코한 제품이다.



이렇게 생겨서 언제나 휴대하기 편한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 발생 장치이다.
가격은 300앤이라고 한다. 발매 예정일은 8월 말이다.


참고링크
ようこそEPOCH Web Siteへ!
エポック社、女性なら常に携帯したい! トイレの流水音ガジェ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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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아이디어를 낸다는 것이 참 재미있다.
나도 회사에서 큰일을 볼때는 가끔 쓰고 싶다. ^^;;
Posted by 떡잎
:

Eco Cycle Club Band은 화석연료나 수력, 원자력에 의한 전기를 가능하면 절약하여 자전가와 사람의 힘으로 발전시킨 전력에 의한 앰프. 악기, 마이크, 스피커를 사용하여 뮤직이나 토크, 아트 세션을 보여주는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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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기를 들어오지 않는 산속이나 바닷가, 사막이나 외도, 무인동에서도 연주 활동이 가능하다. 이 밴드를 보러 오는 사람은 자전거의 패달을 밟아야만 공연을 볼 수 있다.

http://www.brevet.jp/eccb/liv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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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한 도전에 헤어 드라이기 돌리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던데 앰프나 공연을 위한 전자기기를 돌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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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이트 중에 링크가 있는 것이 재미있는 링크가 잇었다.
지구방위 자전거대라는 사이트가 링크되어있다.
자전거를 탐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서 지구를 지키자는 사이트이다.
나도 자전거 타고 회사가고 싶기는 하지만 왕복 70킬로를
매일 달리기는 쉽지않을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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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떡잎
:
ecomiyage(エコみやげ:에코미야게)는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에코 디자이너의 작품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다. 단지 환경을 배려하는 것 뿐아니라 신선함과 새로운 가치관을 보여 주는데도 중점을 두었다. 아름답고 멋지고 기분 좋고 친밀함을 가질 수 있는 제품을 만드려는 것이 기준이 되어있다.

보고 손에 쥐어보고 공감할 수 있는 것으로 자신뿐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기분 좋게 살 수 있는 것의 중요함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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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미야게 사이트
http://www.ecomiy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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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미야게를 만드는 Open house 사이트
http://www.openhouse.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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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제품들 지구에 친절한 제품들이면서
정말 멋지게 만들어져있다. 멋진 만큼 가격도 좀 쎄다. ^^;;
지구에 친절하려면 돈도 많아야되는구나. ^^;;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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