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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와 거상((ワンダと巨像))"은 PS2의 인기 게임으로 내용은
죽어버린 소녀 "모노"를 돕기 위해 주인공 청년 "원더가" 세계에 흩어진 16개의 거상과 펼치는
박력 넘치는 전투와 거대한 한장의 맵으로 구성되어 현실성 넘치는 세계감 그리고
충격적인 앤딩신이 세계적으로 지지를 얻은 작품이다.

이것을 헐리우드에서 영화화한다고 한다.

소니 픽쳐스의 주도하에 원더와 거상의 실사 영화화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듀서는 "미이라"  시리즈의 번외작품인 스콜피온 킹등을 작업한 Kevin Misher이고
각본은 스트리트 파이터 더 레젼드 오브 츈리의 Justim Marks가 맡았다.

참고링크
The Hollywood Reporter: Risky Biz Blog: 'Shadow of the Colossus' to become a movie
Shadow of the Colossus movie in development - The Cut Scene - Video Game Blog by Variety on Variety.com
Shadow of the Colossus' controls are an exercise in art

http://www.jp.playstation.com/scej/title/wander/main.html
http://www.jp.playstation.com/scej/title/w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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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더라고 읽어야된나?
역시 게임도 시나리오가 탄탄해서 인기를 끌면 영화화도 되는군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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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쳐스 홈 엔터테인먼트
는 9월 말로 한국의 사무실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 DVD 판매 성적이 좋지않은 것이 이유라고 한다

소니 픽쳐스는 1999년 한국에 "아름다운 비행(Fly Away Home)"을 시작으로
판매를 시작했지만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이젠 한국에서 보따리를 싸게 되었다.
(음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닌 것같다.)

소니 픽쳐스 말고도 2년전인 2006년에
유니버셜, 파라마운드, 20세기 폭스, 부에나 비스타등의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이 한국의 DVD에서 발을 뺐다.

남아있는 것은 워너만이 남아있다고 한다.

기사 출처 : ソニー・ピクチャーズ韓国DVD業界から撤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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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러면 안될 것같은 생각도 드는데..
우리나라는 DVD시장이 죽고 VOD쪽으로 가려나?

저런 업체들이 다 빠져나가면 블루레이를 사려해도
다른 나라에서 사들여야되는건가?

하기야 이런게 불법복제가 심해서 그런거겠지...
음 나도 불법복제 앞에서는 그리 말할 수 있는 처지도 못되지만... -.-;;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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