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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기획 제작사인 바넘 스투디오(バーナムスタジオ)가 동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에 "별에게 소원을(星に願いを Cold Body + Warm Heart)"을 만들었다.

제작 은 2008년 10월에서 시작해 2008년 12월의 코믹 마켓75(コミックマーケット75)에서
마켓에 들고 나간 것은 다 팔렸나보다. 그래서 이번에 통신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

어린이의 시간(こどものじかん), 케메코 디럭스(ケメコデラックス!)를
프로듀스한 사토미 테츠로(里見哲朗)가 이 작품도 프로듀스하였다.
사토미 테츠로는 동인 앤니메이션을 한번 만들어보고자 해서 이 작품의 제작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시간이 없고 돈도 없고 스테프도 없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것도 정해지지않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진 결실이라고 한다. 제작 기간은 3개월 동안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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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barnum laboratory  バーナム ラボラト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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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이런 작품이 만들어지는군.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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