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에 시작한 니혼 테레비 계열의 드라마 "고쿠센 3"(토요일 오후 9시)의 첫 시청율이 26.4%로 좋은 시작을 끊었다.

출처
http://www.sanspo.com/geino/top/gt200804/gt20080422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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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카마 유키에군 놀랍다.
비슷한 내용을 세번째 우려 먹는데 이런 시청율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나카마 유키에와 미소년들이 시청율을 올려주는군.
고쿠센 3을 통해 어떤 미소년들이 떠오를찌 기대되는군.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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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 테레비의 연속 드라마로 평균 시청율 역대 1위가 된 28.0%를 기록한 탈렌트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28) 주연의 학원 드라마 "고쿠센"의 제 3시리즈가 내년 4월 부터 방송되는 것이 12월12일 니혼 테레비가 발표했다.
방영일은 일요일로 시간대는 미정이다. "개국 55주년 기념 방송"으로서 3번째 일본에 "양쿠미"의 바람을 일으킨다.

"전회의 최종화는 오키나와의 고등학교에 취임하면서 끝났지만 이번회는 어떻게 전개될지  아직 대본을 받지않아서 궁금하다"라고 촬영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한다. 프로듀서도 "여러가지 실적을 쌓아왔던 나카마상이 "고쿠센"으로 좋은 통통 튐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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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 고쿠센은 어떨지 조금은 기대가 된다.
기대를 너무 많이하면 실망도 커지니까
조금만 기대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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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間伝説ドラマ「ごくせん」来年復活

12月13日8時0分配信 スポーツ報知


 日本テレビ系の連続ドラマで平均視聴率歴代第1位となる28・0%を記録した女優・仲間由紀恵(28)主演の同局系学園ドラマ「ごくせん」の第3シリーズが来年4月から放送されることが12日、同局から発表された。曜日、時間帯は未定。同局の「開局55周年記念番組」として、3度、日本中に“ヤンクミ旋風”を巻き起こす。

 詳細は未定だが、教頭・猿渡五郎役の生瀬勝久(47)、大江戸一家3代目・黒田龍一郎役の宇津井健(76)らおなじみの顔ぶれは続投。仲間は「とてもうれしい。大江戸一家との再会や新しい生徒たちとの出会い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とコメント。「前回の最終話は沖縄の高校に赴任という所で終わりましたが、今回はどんな展開になるのか。まだ台本をいただいていないので気になります」と撮影を心待ちにしている。加藤正俊プロデューサーも「いろんな実績を積まれた仲間さんが『ごくせん』でイイはじけっぷりを見せてく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と話している。

 同作では生徒役のキャスティングも注目だ。第1シリーズでは松本潤(24)、小栗旬(24)、成宮寛貴(25)らが出演。第2シリーズでは亀梨和也(21)、赤西仁(23)、速水もこみち(23)らを起用し、人気に火をつけるきっかけとなった。新シリーズの生徒役は来年1月にもオーディション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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