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 이펙트 CS5.5에서는 눈오는 효과는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어느 버전부터 CC Snow가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CC Snow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눈오는 효과를 만들 수 있다.

1) 새로운 컴포지션을 만든다.
2) 눈을 내리는 멋진 화면을 만들 배경화면을 컴포지션에 추가한다.


3) 투명한 배경을 만든다.

 먼저 레이어에서 뉴를 선택하고 어도비 포토샵 파일을 선택한다.


그러면 아래 처럼 포토샵 파일 명을 넣어주고 저장을 한다.
(일본어 오에스라 일본어로 표시되어있음 -.-)


그러면 아래와 같이 에프터 이펙트에서 쓰기 위한 포토샵 파일이 만들어진다.


이 상태로 그냥 저장하면 포토샵 파일이 자동으로 컴포지션에 추가된다.
포토샵하고 에프터 이페트를 한 회사에서 만들어서 참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4) 투명한 포토샵 레이어에 눈효과 주기
이페트 앤 프리셋에서 스노우라고 치면 CC Snow 효과가 표시된다.


여기서 씨씨 스노우를 더블 클릭하면 아래에 그림처럼 투명한 레이어에 눈효과가 적용되고
스페이스 키를 눌러 보면 눈이 내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효과창에 보면 아래와 같은 항목들을 변경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눈을 만들면 된다.

 
 

애프터 이펙트 정말 작업하기 편하게 만들어져있다.
예전에 플래쉬로 10년 전에 눈오는 효과 만든다고 몇시간 삽질했는데
(아마도 플래쉬를 모르는 상태에서 만들어서 그럴 수 도 있을 것 같다.)
에프터 이펙트에서는 간단하게 몇분도 안걸리면서 멋진 눈효과를 만들 수 있다.

(눈 효과는 쉽게 줄 수 있는 좋은 툴이 있는데 좋은 끼와 열정이 없다. -.-) 
Posted by 떡잎
:



Adobe Systems은 미국 시간으로 2011년 10월 3일에 디자이너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Adobe Creative Cloud"를 발표했다.
디자인/출판업무를 위한 툴 세트인 Adobe Creative Suite의 각종 툴들의 억세스나 퍼블리싱 서비스 및 커뮤니티 기능을 2012년 초까지 이용할 수 있게 한다. 

Creative Cloud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에는 Creative Suite의 Photoshop, InDesign, Illustrator, Dreamweaver, Premiere Pro, After Effects 외에 같은 날 발표한 터치 스크린용 어플리케이션  Adobe Touch Apps가 포함되어있다.

타블렛 단말용 전자 출판 솔루션인 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의 주요기능, 비지니스 사이트의 호스팅 서비스인 Adobe Business Catalyst와 Web서비스 용 폰트를 포함한 디자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커뮤니티 기능으로는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게하고 포럼으로 의견을 교환하여 창의적인 사람들과 교류도 가능하다. 20GB의 저장공간의 준비하여 Touch Apps이나 Creative Suite로 작성한 파일을 참조나 공유 및 동기화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상세한 이용금액이나 서비스 내용은 11월에 추후 발표된다. 

 

Touch Apps은 Photoshop Touch, Collage, Debut, Ideas, Kuler, Proto의 6종류로 구성되된다.
이 앱들은 구글의 안드로이에서도 대응하여 11월에 릴리즈되고 애플의 iOS용은 2012년 초에 릴리즈된다.

또 Ideas는 벌써 애플의 iPad용 앱이 나와있다. 각 어플리케이션의 가격은 9.99달러로 Creative Cloud의 이용료도 포함된다.
 
어도비는  Digital Publishing Suite의 개인 디자이너 및 소규모 디자인 회사를 위한 Single Edition을 발표했다. 
InDesign으로 작성한 단발출판물을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iPad용으로 간단하게 공개할 수 있다. 11월 말부터 이용할 수 있다. 2012년 후반에는 다른 타블렛 플랫폼에도 대응할 예정이다.

참고링크 
Adobe Unveils Creative Cloud
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 Single Edition Democratizes Tablet Publishing
Adobe Touch Apps Redefine Creative Software | EON: Enhanced Online News
 
Posted by 떡잎
:

최신 방송 제작 트렌드와 최선의 방송 제작 표준을 제시해 주는
ADOBE DIGITAL VIDEO AUDIO WORLD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번 [ADOBE DIGITAL VIDEO AUDIO WORLD]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영상 사업 모델을 소개해 주는 시간이 있다.

작년 말에 SBS에서 방영된 '최후의 툰드라'가 DSLR로 촬영하여 화재가 되었는데
DSLR로 촬영한 디지털 비디오를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영상제작의 전과정의 데모를 선보인다.

영상관련 업계에서 몸담고 있는 분들이라면 좋은 정보의 공유의 자리가 될 것같다.

http://image.postman.co.kr/Check.html?TV9JRD0zMTcwNjMwNTMz&U1RZUEU9TUFTUw==&TElTVF9UQUJMRT1FQkFEMDI2MA==&UE9TVF9JRD0yMDExMDIwODEwMDAwMzM4MDc5Nw==&VEM9MjAxMTAyMTU=&S0lORD1D&Q0lEPTAxMw==&URL=http://www.postman.co.kr/cmodule/unsubscription.jsp?user_id=klpoiuy&customer_id=3170630533


 

Posted by 떡잎
:
포토샵 CS5에서 흑백으로 전화하는 기능이 향상되었다.


컬러 사진을 그냥 흑백모드로 전화하면 아래와 같이 바뀐다.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이렇게 바귀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찌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그냥 Grayscale로 바꾸어진 흑백은 왠지 분위기가 촌스럽게 느껴진다.

CS5에서는 컬러사진을 흑백 사진으로 바꾸는데 있어서
좀 더 손쉽게 흑백 사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해준다.

먼저 컬러 사진을 불러오고 Image > Adjustments > Black & White...를 선택한다.


그러면 아래의 창이 뜬다.


Preset은 우선 Default를 선택한다.

Preview를 선택한 후


자신의 강조하고 싶은 색을 값을 변경하면 흑백사진을
좀 더 자신의 입맛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 창에서 Tint 체크 박스를 체크하고

Hue값을 변경해주면 간단하게 세피아톤의 사진을 만들 수 있다.


포토샵 CS5 점점더 많은 기능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것같다.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것에 첨에는 뭐 이런 기능이 필요할까 생각하지 모르지만
계속 쓰다보면 역시 편한 것을 찾게 되는 것같다.

처음에 자동차 기어의 오토메이션 기능이 불필요하게 느껴젔었겠지만
지금은 오토메이션 기어를 더 많이 쓰는 것처럼 포토샾의 진화되는 편한 기능들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여 작업을 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떡잎
:

포토샵을 처음 접하고 이미지를 따려하면 한 숨이 나온다.
이걸 언제 다 따나...
그러나 하나하나 따다 보면 언젠간 다 따게된다.
그러면 드는 생각이 컴퓨터로 해도 별로 빠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을 바꾸어준 것이 Quick Selection Tool같다.
컴퓨터니까 빨리 알아서 따 줄꺼야라는 생각을 현실화 시켜주었다고 해야하려나. ^^

개인적으로 Magic Wand Tool이나 Magnetic Lasso Tool 둘 다 무언가를 선택하려할 때
신통치 않다는 생각에 Polygonal Lasso Tool로 대충 따서 썼는데
이젠 앞으로 Quick Selection Tool을 주로 사용할 것 같다.


그럼 한번 Quick Selection Tool을 사용해보자.

1) 이미지를 딸 원본을 준비한다.

2) Quick Selection Tool 을 선택한다.


    Quick Selection Tool 을 선택하면 메뉴 밑에 아래의 이미지가 표시된다.

3) Quick Selection Tool으로 딸 이미지를 대충 지나가면 대충 딸 이미지가 선택되어진다.
    (대충 따는데 걸린 시간 3분)

4) 메뉴 밑에 Refine Edge 버튼을 클릭한다.


 Edge Detection에서 Smart Radius를 선택한다.


그리고 외곽선을 대충 마우스로 지나가 준다.


그러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좀 더 정밀하게 그림을 선택해준다.
(이 작업하는데 2분 소요)

다음에는 딴 이미지를 작업하면 완료


평소에 그림을 따보지 않은 사람이 5분안에 작업을 끝낼 수 있다니 놀라왔다.
평소대로 땄으면 씩씩 거리면서 몇십분 따도 Quick Selection Tool로 딴 것보다 
지저분하게 딴다.

Quick Selection Tool 기능은 나 같은 사람을 위해 있는 기능같다.
Posted by 떡잎
:
Content Aware Fill 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따라해봤다.

사진출처(허락 안바도 사용함 -.-;;)
http://www.flickr.com/photos/schwurlie/4251263174/sizes/o/

1) 먼저 수정할 이미지를 고른다.


2) 지우고 싶은 부분을 Lasso 툴로 선택한다.


3) 나는 아래와 같이 대충 선택했다.


4) 그리고 Edit 메뉴의 Fill을 선택한다.
(Shift + F5를 눌러 바로 Fill 윈도우를 표시할 수도 있다.)


5) Use 컴보박스에서 Content-Aware를 선택하고 [OK] 버튼을 살며시 눌러준다.


6) 그러면 깜쪽같이 전기줄과 창문이 사라진다.
초짜가 해도 나름 나쁘지 않아보인다. ^^


음 정말 만족스럽다.
정말 이 기능을 잘 쓰면 초보자라도 손쉽게 재미있는 이미지들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떡잎
:

아이폰을 사용하고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장벽이 너무 높았다.

우선 맥을 사야되고 그리고 개발용 어플리케이션 구매해야된다.
그리고 오브젝트C도 공부해야되고...

그런데 Adobe® Flash® Professional CS5에서는
ActionScript 3 프로젝트를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주나보다.
따로 오브젝트C를 공부할 필요없이
플래쉬를 사용할줄 알면 따로 공부할 필요없이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된다. ^^
(하기야 이것도 플래쉬 CS5를 구매하기는 해야되는거지... )


이번에 애플이 아이패드에도 플래쉬 플러그인을 안달아주어서
어도비가 묘안(?)을 내놓은 것같다.
그런데 이렇게 해도 애플은 그냥 놔두려나?
앞으로의 어도비와 애플의 공방이 기대가 된다.


Posted by 떡잎
:




컴포지션 검색이나 이펙트 검색 기능 써보면 정말 편하다.
에프터 이펙트로 작업하다 보면 컴포지션이 정말 많아지곤하는데
그럴때일수록 이 기능이 빛을 발한다.
Posted by 떡잎
:

-

ADOBE CS4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못 가신 분들을 위해
ADOBE가 이런 것을 준비했군요.

ADOBE CS4 신제품 소개를 보시고 싶은 분은 위의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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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면서 너무 활동을 게을리하네. ^^;;;
영어로 발표하는 것을 보기는 했지만
역시 한국사람이니까 한국어로 CS4의 멋진 기능을 들으면
귀에 더 쏙쏙 들어오고 맘에 팍팍다가 올 것같다.


음 안되겠다.
이따 회사가서 제대로 줄여야지.
티스토리가 옛날 포멧은 500까지 밖에 지원이 안되서...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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