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의 일본 대표 감독으로 쿄진(巨人)의 하라(原辰徳)감독이 유력시 되고 있나보다.

 WBC原監督確実、巨人オーナー前向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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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이 쿄진 선수인데
감독과 선수간의 대결 구도가 되는군.
돌아오는 WBC도 재미있을 것 같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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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경 올림피에서 일본 야구의 감독을 맡았던
호시노(星野仙一 : 61) 감독이 내년 3월에 있는 WBC(World Baseball Classic)에
감독직을 맡지 않을 의향을 자신의 홈페이지(星野仙一のオンラインレポート)에서
언급했다.

...
いろいろ心配したり、気にかけてくれるのは有難いけれど、ない話に向かって断わるも辞退するもない。
(여러모로 걱정하거나 신경을 써주어 고맙지만 없는 이야기에 대해서 거절한것도 사퇴할 것도 없다.)
...


여하튼 호시노 감독은 WBC에 안나가려나보다.
그럼 일본에서는 어떤 감독이 나오려나?
우리나라는 WBC에서도 이번 올림픽같은 멋진 드라마를 연출해줄까?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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