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LFEE는 1974년 8월 25일에 데뷰한 일본의 프로그래시브 락의 선구자적 트리오이다.
데뷔한 년도를 보면 알 수 있도록 맴버들이 아주 연로하다.
리더인 타카자와 토시히코(高見沢俊彦)와 사카자키 코스케(坂崎幸之助)가 1954년생이고
사쿠라이 마사루(桜井賢)가 한 살 어린 1955년생이다.
세명다 보컬을 하고 있고 타카자와는 일렉키다, 어쿼스틱 기타, 피아노를 다루고
사카자키는 어쿼스틱 기타, 만돌린, 파카션, 일렉기타를 다루고
사쿠라이가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 THE ALFEE는 27년전에 매년 여름마다 여름 이벤트로 야외 라이브를 가져왔는데
올해(27회)를 마지막으로 여름 이벤트는 막을 내린다고 한다.
여름 이벤트는 지금가지 26회를 하여 151만명을 동원했다고 한다.
THE ALFEE가 지금까지 해온 콘서트만 해도 2,221번 했다고 한다.
하기야 데뷰한지 35년이라고 해도 한달에 5번 이상 콘서트를 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들의 데표곡으로는 아주 많이 있겠지만
"メリーアン"이라는 곡
"星空のディスタンス"는 곡이 있다.
관련링크
THE ALFEEが最後の夏イベント。2日間で5万4千人を動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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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음악 같은 것은 잘 안듣지만
내가 유일하게 가 본 콘서트가 THE ALFEE의 콘서트여서
감회가 새로워서 적는다. ^^;;
아내와 히로시마에서 컨서트를 할 때 같이 갔었다.
태어나서 처음 가본 컨서트라 많이 신선했다.
나이도 많이 드신 분들이 아주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주었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사이좋게 오래오래 활동하는 그룹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35년간 같이 활동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같다.
하기야 우리나라랑 일본이랑 팬문화가 좀 틀려서
우리나라에서 한 그룹이 이렇게 오래 사랑을 받기는 쉽지는 않을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