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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와 거상((ワンダと巨像))"은 PS2의 인기 게임으로 내용은
죽어버린 소녀 "모노"를 돕기 위해 주인공 청년 "원더가" 세계에 흩어진 16개의 거상과 펼치는
박력 넘치는 전투와 거대한 한장의 맵으로 구성되어 현실성 넘치는 세계감 그리고
충격적인 앤딩신이 세계적으로 지지를 얻은 작품이다.

이것을 헐리우드에서 영화화한다고 한다.

소니 픽쳐스의 주도하에 원더와 거상의 실사 영화화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듀서는 "미이라"  시리즈의 번외작품인 스콜피온 킹등을 작업한 Kevin Misher이고
각본은 스트리트 파이터 더 레젼드 오브 츈리의 Justim Marks가 맡았다.

참고링크
The Hollywood Reporter: Risky Biz Blog: 'Shadow of the Colossus' to become a movie
Shadow of the Colossus movie in development - The Cut Scene - Video Game Blog by Variety on Variety.com
Shadow of the Colossus' controls are an exercise in art

http://www.jp.playstation.com/scej/title/wander/main.html
http://www.jp.playstation.com/scej/title/w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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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더라고 읽어야된나?
역시 게임도 시나리오가 탄탄해서 인기를 끌면 영화화도 되는군
Posted by 떡잎
:

PERSONA(ペルソナ ~トリニティ・ソウル~ / PERSONA - trinity s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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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소녀들이 얽히고 설킨 juvenile 드라마
무대는 동해에 면한 綾凪시는 10년 전에 발생한 동시 다발 무기력증에
의한 재난으로 부터 재건한 미래형 신흥 도시이다.
고쿄생인 칸자토 신(17)은 남동생인 쥰(14)과 함께 장남으로 綾凪시의
젊은 경찰 서장인 료(28)과10년 만에 재회한다.

그 무렵 綾凪시에서는 기괴한 사건이 엄습하고 있었다.
잠수반중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추는 대원들.
10년만에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던 무기력증
학생이 무참한 모습으로 살해되어 시체의 겉과 속을 뒤집어 놓은 사건.
일련의 사건의 배후 조직을 쫓는 료.
그리고 사건에 휘말린 동생들의 운명의 톱니바퀴가 지금 움직이기 시작했다.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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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persona-ts.net/

노트
이 애니메이션은 2006년 크게 히트한 PS2용 게임 소프트 "PERSONA3"를 원안으로 하여
애니메이션 제작

스텝
原案:アトラス PS2用ゲーム「ペルソナ3」
監督:松本淳
アニメーション制作:A-1 Pictures
製作:ペルソナ~トリニティ・ソウル~製作委員会

방영
TOKYO MX 1월5일 토 22:30~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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