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으로 간단하게 별의 일주 사진을 만들어 보자.

먼저 사진을 두장 준비한다.
별의 일주 사진의 배경이 될 사진과 점으로 표시된 별사진을 준비한다.



우선 별 사진을 별의 일주 사진으로 변경해 보자.

우선 ACTIONS에서 Stars Trails를 선택한다.


그리고 Star Trails Rotation을 선택하고 Play를 누른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별의 일주 사진일 만들어진다.


이 사진을 처음의 배경 사진위에 레이어로 카피한다.


별의 일주 사진 레이어의 속성을 Screen으로 변경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별의 일주 그림의 배경이 투명하게 보여진다.


다시 Layer1이라고 표시된 별의 일주사진의 레이어를 더블 클릭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온다.


Blend If의 Underlying Layer의 검은 화살표를 조금식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아래의 그림처럼
산과 겹쳐진 별들이 사라진다.


다시 Blend If의 Underlying Layer의 검은 화살표를 Alt키를 누르고 커서를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아래의 그림처럼 좀더 별이 자연스럽게 합성되어진다.


이렇게 합성된 이미지가 아래의 그림이다.


여기서 별의 레이어의 크기를 변경하거나 위치를 변경하여도 실시간으로 산 앞으로 별이 표시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만들 최종 파일이다.




개인적으로 좀 사진들을 멋진 것을 쓰면 좋았겠지만 그냥 공부하는 샘치가
적당한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대충 찾아봤다.

이 원문은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동영상안데
거기서 내가 정리하고 싶은 내용만 정리해 봤다.

원문
http://av.adobe.com/russellbrown/CS5StarTrails_SM.mov
Posted by 떡잎
:




컴포지션 검색이나 이펙트 검색 기능 써보면 정말 편하다.
에프터 이펙트로 작업하다 보면 컴포지션이 정말 많아지곤하는데
그럴때일수록 이 기능이 빛을 발한다.
Posted by 떡잎
:
비스타의 바탕화면 중에 오로라 분위기를 내는 바탕화면이 있다.
그 바탕 화면을 포토샾으로 간단히 그릴 수 있다.

01) 먼저 오로라로 만들 이미지를 구한다.
    아무 이미지나 문제없다.


02) 메뉴에서 Filter > Blur > Gaussian Blur 를 선택한다.
     Gaussian Blur의 Rasius를 한 75 pixels 정도로 설정한다.
     

     그렇게 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로 변한다.


03) Layer > New Adjustment Layer > Color Balance를 추가한다.
     그러면 아래의 창이 뜨고 그냥 OK 버튼을 클릭한다.



     Adjustments의 각 값을 대략 아래의 값과 비슷하게 변경한다.
     Shadows: -35, -40, 5 Midtones: 15, 60, 0 Highlights: -35, 0, 70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설정한다.


04) Layer > New Adjustment Layer > Color Balance를 추가한다.
     Eliptical Marquee툴을 선택해서 아래와 같이 선택한다.


05) 먼저 가장 위에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한다.



06)  브러쉬를 선택해서 직경을 크게한다.


     그리고는 새로 추가한 맨위의 레이어에 아래와 같이 흰색 칠을 해준다.


     이것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ctrl+T를 눌러 돌려주고 늘려주고 한다.


07)  흰색칠을 한 레이어를 Overlay로 변경한다.


     그러면 아래의 그림처럼 선의 색이 변경된다.


08) 4번부터 했던 것을 반복해서 아래의 이미지처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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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정말 쓸수록 멋지다.
생각보다 만드는 것이 쉽고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았다.
시간이 별로 안걸리다는 것이 아주 좋았다.


Posted by 떡잎
:
AE를 가지고 놀면서 예전부터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한 내용을 알게 되었다.
동영상을 보면 간혹 글자가 씌여지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만드나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알게되어 적어본다.

1) 먼저 AE를 실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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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position 메뉴에서 New Composition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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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러면 Composition Settings 화면이 표시된다.
Composition Name에 적당한 컴포지션 이름을 적고
컴포지션의 사이즈와 프레임 레이트나 컴포지션의 Duration(시간)을 설정한 뒤
OK 버튼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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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컴포지션이 프로젝트 창에 추가 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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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다음 포토샵에서 투명 레이어를 만들어야되는데
여기서 편리한 기능이 있다. 프로젝트 원도우에서 오른쪽 클릭을 하면 아래의 화면과 같이
서브 메뉴가 표시된다. 여기서 New Adobe Photoshop File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포토샵이 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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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포토샵이 기동되기 전에 저장할 포토샵 이름을  먼저 정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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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포토샵이 기동되면서 AE의 컴포지션의 크기와 같은 크기로 이미지 사이즈가 만들어져
작업하기가 참 편해졌다.
투명한 레이어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레이어명만 적당한 이름으로 바꾸어주는 것이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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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워크 스페이스에서 Paint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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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러면 페인트 작업을 하기 쉽게 창배치가 되어진다.
이렇게 하고서 툴바에 있는 붓 같이 생긴 것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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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붓으로 글씨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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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타임 레이아웃 윈도우에서  글자를 쓴 투명 레이어를 보면
 ▶Effects를 선택한다 그 밑의  ▶Paint 그 밑의  ▶Brush1 그 밑에  ▶ Stroke Option을 선택하면
End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  글씨를 쓰기 시작할 시점과 종료할 시점에 End항목에 키프레임을 두개 추가한다.
그리고 글씨 쓰기 시작할 점의 End값을 0으로 글씨가 다 써졌을 경우를 100으로 하면
글씨가 써지는 동영상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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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컴포지션 메뉴에서 Make Movie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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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리고 Render버튼을 클릭하면 글씨 써지는 동영상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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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다른 동영상을 넣지 않았지만
투명 레이어 밑에 다른 동영상을 넣어두면 간단하게 동영상 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 가능하다.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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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ter Effect CS4(이후 AE로 씀)를 시작하면
Show Welcome and Tip of the Day at startup에 체크를 하지않으면 메인 화면이 바로 표시된다.

AE는 예전에 6을 써봤던가 그 이후로 오랜만에 써본다.
AE는 예전에는 각 창들이 다 따로따로 놀았는데 요즘 유행은
메인창 안에서 노는 추세인가보다.

처음에 AE의 메인 화면의 색깔이 어두운 색이 좀 어색했는데 쓰다 보니까
나름 나쁘지 않은 색같다.

AE는 기본적으로 세개의 기본 윈도우가 있다.

프로젝트에 포함된 파일들을 보여주는 프로젝트 윈도우와
컴포지션의 내용을 표시하는 컴포지션 윈도우
그리고 동영상이나 이미지, 텍스트등의 타임 레이아웃을 설정하는 타임 레이아웃 윈도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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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상단에 보면 Workspace라는 것이있다.
이것을 클릭하면 위의 이미지처럼 메뉴가 나오고
자신이 원하는 작업을 할 때 그 작업에 해당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그 작업에 필요한 윈도우들만 표시하여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있다.
하기야 20인치가 넘는 모니터가 두 세대 같이 쓰면 이런것을 그리 중요하지 않겠지만...

지금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깔고 보는데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그것을 작품으로 만드는데 CS4는 많이 시간을 줄여주는 것같다.
Posted by 떡잎
:

nVidia geForce

nVidia 260 GTX 896MB 40만원대 초반
nVidia 9800 GTX 512MB 20만원대 중반
nVidia 9600 GT 512MB 10만원대 중반
nVidia 8800 GTX 768MB 단종
nVidia 8800 GT 512MB 20만원대 초중반
nVidia 8600M 256MB -
nVidia 7900 GTX 512MB 단종
nVidia 7900 GS 256MB 단종
nVidia 7800 GTX 256MB 단종
nVidia 7600 256MB 단종
nVidia 6800 256MB 거의 단종

nVidia Quadro


Quadro FX 4600 768 MB -
Quadro FX 4500 512MB -
Quadro FX 4400 512MB -
Quadro FX 3700 512MB -
Quadro FX 3500 256MB -
Quadro FX 1700 512MB -
Quadro FX 1500 256MB -
Quadro FX 1400 128MB -
Quadro FX 570 -256MB -
Quadro FX 370 256MB -

일반인이 사는 제품이 아니여서 그런지 다나와에서 별로 검색이 잘안되었다.
FX 5600은 컴퓨터 한대 가격을 훌쩍 넘겨버린 2백 4십만원대 였다.
FX 5500도 1백8십만원대로 고가였다. 그 만큼 활약은 하긴 하는지 한번 써보고 싶다.
FX 3500이 그나마 40만원대 후반으로 일반인이 조금 발뒤끔치를 들면 살 만한 가격이 되려나. ^^;
10만원대 중반인 Quadro FX 560이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판매다 되고 있는데
리스트에는 빠져있다.


(이 자료의 가격은 다나와에서 검색)

참고링크
List of tested graphics display cards for Photoshop CS4
Posted by 떡잎
:
CS4를 받고서 처음으로 리뷰를 올리는 것같다. ^^;;

새벽에 일어나 포토샾(이하 PS)의 메뉴를 켑쳐하다가
3D기능이 어떤건지 보려고 대충 클릭하다 보니
3D 오브젝트에 맵핑이 의외로 간단했다.

하기야 내가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기에 이 기능이 실무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맵핑 작업의 리소스를 대부분
PS에서 작업함으로 그 작업을 PS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은 편한 것같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PS에서 맵핑한 것을 3DS에서 불러올 수 있을찌 궁금해지는군)

우선 맵핑을 하기 전에 3DS파일을 불러오면 좋겠지만 없으면
PS자체적으로 간단한 3D 오브젝트는 만들수 있다.

3DS 파일이 없으면 3D메뉴에서 New Shape From Layer에서 Cube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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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래와 같이 상자가 하나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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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이어 창에는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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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레이어 창에 Textures에 표시된 것들이 각 면의 2D Texture이다
저기서 Front_Material-Default Texture를 더블클릭하면 그 2D Texture를 편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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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Texture를 편집하고 2D Texture를 닫으면 바로 맵핑 소스가 3D 오브젝트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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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된 면이 보이지 않을 경우는 3D 오브젝트를 3D Rotate Tool을 사용하여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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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맵핑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생각외로 맵핑이 정말 간단했다.
아무 생각없이 설명서도 없이 클릭 몇번 만으로 맵핑이 되니까 신기했다. ^^;
Posted by 떡잎
:

-

ADOBE CS4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못 가신 분들을 위해
ADOBE가 이런 것을 준비했군요.

ADOBE CS4 신제품 소개를 보시고 싶은 분은 위의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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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면서 너무 활동을 게을리하네. ^^;;;
영어로 발표하는 것을 보기는 했지만
역시 한국사람이니까 한국어로 CS4의 멋진 기능을 들으면
귀에 더 쏙쏙 들어오고 맘에 팍팍다가 올 것같다.


음 안되겠다.
이따 회사가서 제대로 줄여야지.
티스토리가 옛날 포멧은 500까지 밖에 지원이 안되서...

Posted by 떡잎
:

ADOBE AFTER EFFECTS CS4의 새로운 주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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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가능한 타임라인 및 프로젝트와
중첩된 컴포지션의 손쉬운 탐색

새로운 빠른 검색 기능을 사용하여 컴포지션 또는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있는 요소를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미니 흐름도를 사용하면 중첩된 컴포지션 간을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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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지션을 레이어가 포함된
프로젝트로 내보내기

컴포지션을 Adobe Flash® CS4 Professional 소프트웨어에서 열어서 편집할 수 있도록 레이어가 포함된 XFL 포맷 프로젝트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텍스트와 Adobe Illustrator® 아트웍 같은 많은 After Effects 에셋은 벡터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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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디바이스 저작을 위해
통합된 워크플로우

Adobe Device Central에서 디바이스를 선택하면 이를 타겟으로 하는 After Effects 프로젝트를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타겟 디바이스와 일치하는 설정, 그리고 적합한 코덱과 해상도로 출력되는 렌더링 대기열을 사용하게 됩니다.


다양한 인터페이스 및 워크플로우 조정

컴포지션 확대 및 축소 시 보이는 픽셀만 렌더링하는 새로운 자동 해상도 설정, 효율적인 메모리, 멀티코어 프로세싱 환경 설정 등 사용자가 요청한 여러 변경 사항을 사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Adobe Premiere Pro, After Effects 및 Soundbooth 간의 Dynamic Link

Adobe Creative Suite® 4 Production Premium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Adobe Dynamic Link를 통해 Adobe Premiere® Pro 시퀀스를 After Effects 컴포지션으로 연결하고 After Effects 컴포지션을 Adobe Soundbooth®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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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y, z 값의 독립적인 키프레임 및
3D 합성 기능 향상

3D 공간에서 더욱 쉽게 합성할 수 있습니다. x, y, z 위치 값을 별도로 키프레임하고 새로운 통합 카메라를 사용하여 After Effects 카메라 툴을 3D 모델링 애플리케이션에서와 유사하게 작동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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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효과

라이브 영상에 셀 애니메이션을 가미할 수 있습니다. 클립의 색상 팔레트를 줄이고 가장자리를 강조하여 비디오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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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er Systems의
Adobe After Effects용 Mocha

Imagineer Systems의 강력한 2.5D 평면 추적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요소를 오프스크린으로 이동시킬 수 있고 흐리거나 과도하게 미세한 동작이 있는 샷에서도 요소의 동작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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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에셋 관리를 위한 XMP 메타데이터

After Effects에서 작업하는 동안 에셋 메타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 메타데이터, 컴포지션 메타데이터 및 레이어별 메타데이터를 추가하여 효과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에셋 검사 및 기타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원문 : http://www.adobe.com/kr/products/aftereffects/features/?view=topoverall
-----------------------------------------------------------------
원문 그대로 가져옴 -.-;;
한글판이 있는 줄도 모르고 영어를 이틀이나 끙끙데다가
거의 번역했다고 생각했을 때 일본어판을 보고 글을 다시 수정하고
그 수정이 거의 끝나갈 무렵 우리나라 판이 있었다. -.-;;

내가 번역한 것보다 프로가 한 것이 당연히 좋아서
그냥 가져왔다. 아 난 이틀 동안 무엇을 한거지? 영어공부?
나의 영어 실력에 다시 한번 좌절했다.

새로운 기능들을 아직 거의 써보지는 못했지만
검색 기능은 정말 괜찮은 것같다.
내가 AE로 만들어봤자 한 프로젝트에 많은 요소들이 안들어가겠지만
많은 요소들이나 효과를 넣었을 경우 정말 유용하게 쓰일 것같다.
효과를 적용할 때도 효과 또한 검색이 되어서 편했다.

카툰효과 한번 써볼려고 한번 적용해보니
E2180의 2GHz로는 너무 버벅거렸다. T.T

모카를 한번 써봐야되는데 3D 기능도 유용하게 쓰일 것같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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