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시드가 전세계에 배급된다.
4월17일 공개예정의 3D라이브 에니메이션 영화 [애플시드](아라마키 신지감독)가 전세계에 배급되어지는 것이 2일에 결정되ㅆ다. 국내의 공개보다 먼저 해외배급이 정해지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이다.
'이런 영화는 본적이 없다.' 애플시드는 모션캡쳐를 통해 실제 사람의 움직을을 CG화해, 그 영상을 기본으로 톤쉐이더(?)라고 불리우는 신기술로 에니메이션의 셀화와 같이 보이게한다.2월25일에 미국에서 열리는 AFM(미국 필름 마켓)에서의 시사회에서는 할리우드에서는 제작 불가능한 작품이라는 말도 있었다.
일본 이외에서 배급권을 획득한 제네온 엔터테인먼트USA사의 마켓팅 담당은 이런 영화는 본적이 없다. 이것은 아메리카의 관중에게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것이라고 했다. 전미에서는 이번 여름 개봉. 이후 유럽, 아시아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사카모토 류이치로 참가한 사운드 트랙도 전세계에 발매할 예정이다.
애플시드는 공각기동대, 이노센스등으로 알려진 만화가 士郞正宗의 데뷰작품.
2131년 세계 비핵대전후의 미래도시에서 여전사 듀란과 사이보그가 된 연인 부리아레오스(?)가 인간과 클론인간바이오로이드, 사이보그등 여러 인종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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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때 손안에 들어가는 작은 드레곤볼의 해적판이 막 나돌때
우리나라에도 일편인가 나왔던것같은데 한번 보고 다음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했었는데
발간되지 않더군요. 하기야 해적판이였으니 어디 전화할때도 없었지만...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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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eed.jp/ <--- 애플시드 공식 홈페이지
2004/03/04 오전 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