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드라마가 24주로 나누어 영화관에서 상영

한국 배우 배용준(35)의 최신 주연 드라마 "태왕사신기"가 13일 부터 일본의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것을 10월 28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1화 1시간, 전 24화의 역사 환타지 드라마로 다음달(공개일 미정)부터
2화를 한 세트로 하여 각 세트를 2주간씩 차례로 상영된다.
총 24주간에 걸쳐서 공개한다. 극장은 토쿄, 신쥬쿠 바루토 9등으로 T죠이 계열의
전국 12개관이 중심으로 상영한다.

이 드라마는 지금 한국 MBC 티비에서 방송중으로 높은 시청율을 얻고 있다.
일본에서는 NHK가 BS 하이비젼으로 12월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방영하고 내년 4월부터는 BS, 그 후에는 지상파에도 방송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해외 드라마의 극장 상영은 "호텔 리어", "겨울연가"등의 전례가 있지만
이 두 개모두 티비 방영 종료후나 비디오나 DVD의 발매후였다.
이번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티비 바영이 시작하기 전에 시작하고 보급 대수가
많은 BS나 지상파 방송의 전에 전화가 소개되어지는 것으로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것이다. 티비로 시청 가능한 드라마를 일부러 극장까지 발을
옮길 것으로 예측이 섰기 때문에 가능한 비지네스 모델인 만큼 뿌리 깊은
배용준의 인기를 알 수 있게하는 움직임이라 할 수있다.


ヨン様ドラマ24週に分け映画館で上映

韓国俳優ペ・ヨンジュン(35)の最新主演ドラマ「太王四神記(たいおうしじんき)」が、12月から日本の映画館で上映されることが28日、分かった。同ドラマは1話1時間、全24話の歴史ファンタジー。来月(公開日未定)から2話を1セットとして、各セットを2週間ずつ順に上映。計24週間にわたって公開する。劇場は、東京・新宿バルト9などT・ジョイ系列の全国12館が中心。

同ドラマは現在、韓国MBCテレビで放送中で、高視聴率を獲得している。日本ではNHKが、BSハイビジョンで12月3日から毎週月曜日午後10時に放送し、来年4月からはBS、その後に地上波という放送計画を立てている。

海外ドラマの劇場上映は「ホテリアー」「冬のソナタ」などの前例があるが、いずれもテレビ放送終了後もしくはビデオやDVDの発売後だった。今回は、日本で最初のテレビ放送が終了しないうちに始まり、普及世帯数が多いBSや地上波放送の前に全話が紹介されるという、初めての試み。テレビで視聴可能なドラマを、わざわざ劇場まで足を運ぶという目算がたつからできるビジネスモデルだけに、根強いヨン様人気を物語る動きといえる。

[2007年10月29日7時32分 紙面から]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cinema/p-et-tp1-20071029-276014.html


정말 배용준 놀랍다.
드라마를 극장에서 상영하려하다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극장을 찾으려는지 궁금하다.
정말 문화 산업이 돈이 되는 산업이구나. ^^
NHK에서 방영하면 이번에도 시청율이 높으려나?
후지에서 주몽 방송했다가 별로 재미를 못봤는데
하기야 주몽에는 배용준이 안나왔으니까... ^^;;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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