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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대학과 쿄토시가 함께 만든 대나무 전기 자동차 "バングー:방구?!"

떡잎 2008. 11. 17. 19:13
쿄토 대학과 쿄토의 기업, 연구소 그리고 쿄토시가 힘을 모아 함께 만든
대나무 전기 자동차 バングー(우리나라 발음으로 하면 방구라고 읽을 수 있다. ^^)이다.
영어로는 BamGoo라고 쓰니까 정확한 우리나라 발음은 "밤구"정도 되려나? ^^

차체가 대나무로 만들어져있고 토요타의 엔진을 사용하고 무게는 나보다 가벼운 60kg이다.
한번 충전으로 50km를 달린다고 하는데 시속 얼마인지는 언급이 없다.



京都の竹でできた電気自動車「BamGoo」(バング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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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무게가 60kg이면 정말 가벼운 것같다.
충전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