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80년대 일본 아이돌 듀엣 Wink였던 아이다 쇼코 결혼

떡잎 2008. 11. 4. 07:13
80년대와 90년대를 활약했던 아이돌 듀엤인 Wink의
맴버였던 전 아이다 쇼코(38:相田翔子:あいだ しょうこ)가
연하남의 의사인 아이자와(37:相沢宏光)씨와 지난 10월 30일,
토쿄 시바 공원(芝公園)의 더 프린스 파크 타워 토쿄(ザ・プリンスパークタワー東京)에서
결혼 피로연을 열였다.

일본의 국회는 중의원과 참의원으로 이루어졌는데
아지자와씨는 중의원 의원(衆議院議員)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일본 수상인 아소(麻生)씨도 피로연에 참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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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가까운 나이인데도 그리 나이들어 보이지 않는다.
하기야 연예인이야 얼굴이 재산이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