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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에서 9월까지 한 일본 드라마 시청률

떡잎 2008. 10. 12. 20:16
2008년 9월에서 10월까지 한 일본 드라마 시청률


방송국 방영 드라마 평균(%)
후지 목 22 코드 블루
コード・ブルー
15.87
후지 월 21 태양과 바다의 교실
太陽と海の教室
14.79
니혼 토 21 야스코와 켄지
ヤスコとケンジ
13.07
TBS 일 21 투모로우
Tomorrow
12.73
후지 화 21 시바토라
シバトラ
12.52
후지 화 22 몬스터 패런트
モンスターペアレント
12.20
TBS 금 22 마왕
魔王
11.51
아사히 水21 곤조
ゴンゾウ
10.74
니혼 水22 정의의 편
正義の味方
10.34
아사히 목 21 네개의 거짓말
四つの嘘
9.42
후지 토 23 33분 탐정
33分探偵
9.19
TBS 월 20 안도 나츠
あんどーなつ
9.18
아사히 금 23 타격 천사 루리
打撃天使ルリ
7.23
아사히 금 21 로또 6으로 3억2천만 당첨된 남자
ロト6で3億2千万当てた男
6.64
니혼 화 22 학교에선 가르칠 수 없어
学校じゃ教えられない!
6.51
TBS 토 20 연공
恋空
6.40


지난 분기는 올림픽이 끼어있어서 시청률이 전체적으로 높지 않았던 것같다.

코드 블루는 아이돌들이 의사로 나와서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생각보다 의사역을 잘 소화한 것같다.

오다 유지가 나온 태양과 바다의 교실은 나름 재미있었지만
중간부터는 흡인력이 좀 떨어졌던 것같다.

야스코와 켄지가 3위를 차지한게 조금은 신기하다.
역시 히로스에 료코 효과인건가? 히로스에 료코가 불량 양키로 나온다.

연공은 영화는 히트를 쳤지만 드라마는 바닥을 쳤다.

이 분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본 드라마가 하나도 없다.
코드 블루를 거의 보고 네개의 거짓말을 아내가 봐서 따라서 좀 봤다.
역시 드라마라는 것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보게되는 것같다.

꼭 시청률이 높다고 자신에게 재미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본 드라마가 대채적으로 재미있을 가능성은 높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