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추억의 전자오락의 앤딩을 보여주는 "게임센터 CX"

떡잎 2007. 11. 18. 16:28
후지 티비의 CS방송 후지 테레비 721에서 재미있는 방송이 있다.
쇼 프로그램으로 예전에 하던 전자오락을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콤비 요이코(よゐこ:よいこ)의 아리노 신야(有野 晋哉:ありの しんや)가
80년대의 게임에 도전한다.
(밑의 사진에서 왼쪽이 아리노)


일반 시청자에게는 여러가지 판을 깨는 기술들을 모집하여
그 기술들을 사용하기도 한다.

DVD로도 나와 벌서 볼륨 8까지 나올정도로
어느 정도 인기가 있나보다.

게임센터 CX 홈페이지
http://www.fujitv.co.jp/cs/gamecenter/index2.html



어릴 때 나도 오락실에 가서 끝화면을 정말 보고 싶던 게임들이 많이 있었는데...
내가 끝까지 깰수있는 게임은 스노우 브라더스 밖에없었던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