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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환경을 위한 브라자 "마이 바시 부라(マイ箸ブラ)"
떡잎
2007. 11. 8. 07:18
일본의 속옷 메이커 트라이엄프가 재미있는 부라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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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환경을 위해 만든 부라자 "마이 바시 부라(マイ箸ブラ)"이다.
마이 바시 부라(マイ箸ブラ)의 뜻은 "MY 젓가락 부라자"이다.
이 부라자의 겨드랑이 쪽에는 접는 젓가락을 꽂는 곳이 있어서
자신의 젓가락을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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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비매품으로 제작되어졌다.
아마도 이렇게 이슈화를 해서 많은 블로그에 글이 옮겨지면
회사 홍보도 되니까 그런것을 노리는건가?
그럼 난 이 회사에 낚인거네.... -.-;;
그래서 일회용 젓가락을 쓰지 않게 되어
지구의 환경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유익한 부라이다.
디자인은 밥그릇과 국그릇으로 되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