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에는 제3의 맥주의 시대가 열린다.
떡잎
2011. 12. 4. 08:29
키린 비-루는 12일 주세(술 세금)이 맥주나 발포주(發泡酒-핫포슈)보다 싼, 일명 "제3의 비-루(맥주)"의 신상품을 이번 봄에 발매한다. 이것은 큰 맥주회사 4개사가 모두 "제 3의 맥주"를 판매하게 된다. 재료는 미공개이지만 삿포로 비-루의 "도라후토 완 - Draft One"과 같은 "기타의 잡술(?)"로서 가격은 발포주보다 20앤 정도 쌀것으로 보여진다.
(每日新聞) - 1月12日21時55分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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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맥주의 4개사는 산토리, 삿포로. 아사히, 키린 4개사 이다.
맥주는 일반적으로 보리나 호프로 만들어지지만 제3의 맥주는
제 3의 곡물(?)로 만들어진다.
삿포로 도라후토 완은 아마도 원재료가 콩이였던것같다.
(점심시간이라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늦어 찾기가 귀찮음. -.-;)
맥주 같은 경우는 주세가 높아서 요즘은 다른 곡물로
맥주 맛이랑 비슷한 술(잡술?) 을 만들어 가격을 저렴하게 팔고있다.
하기야 나야 술을 안마시니까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 ^^;
나야 탄산 음료의 가격이 안오르면 좋다. ^^
01/13/2005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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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3의 맥주는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맥주보다 가격이 거의 반이다.
나는 술을 안마셔서 맛이 어떻게 틀린지는 잘 모르지만...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좀 맛이 부족한 것 같다.
제목은 열린다.였는데 6년이 지난 지금은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