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버지 감사합니다.
떡잎
2009. 12. 4. 01:23
아버지,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시며 하루하루 살아가신
아버지를 본받아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저 또한 제 아이들에게 본이 될 만한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받은 사랑을
저도 제 아이들에게 나눌 수 있는
아버지가 되겠습니다.